변화

변화 하나. 중심 소재는 예술
올해 전북대신문은 예술을 중심 소재로 삼아 예술의 각 분야를 삶과 연결시켜 다각도에서 고찰합니다.

변화 둘. 독자 지향 신문으로
독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독자 참여 코너를 신설해 독자들과 친밀한 신문을 만듭니다.

변화 셋.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
자간 및 행간의 여백을 줘 독자들이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

신설코너

1면 건지인에게 묻는다 │ 매주 특정 주제에 관하여 온·오프라인 설문을 진행해 학내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4면 사진기획 │ 4주에 한 번씩 학술면을 사진기획으로 운영해 건지벌 곳곳의 소소한 일상과 놓치고 있던 사회적 문제 등을 사진으로 풀어냅니다.

5면 똑똑, 연구실 구경왔어요 │ 40여 개가 넘는 우리학교의 BK사업단 및 연구소를 찾아 그곳에서 하는 일과 연구원들의 이야기 등을 담습니다.
연구실 추천 Book │ 연구소에서 주제와 관련된 책 3권을 추천 받아 소개합니다.

8면 지난 호를 읽고 │ 5명의 모니터요원이 지난 주 신문을 읽고 기고하는 코너로 독자들의 질책과 의견 등을 듣고 더 나은 전북대신문을 만들어 나갑니다.
가로세로 │ 독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주 전북대신문의 기사를 읽고 풀 수 있는 가로세로 퍼즐문제를 준비했습니다.

독자여러분, 전북대신문 인터넷 홈페이지(cbnews.co.kr)도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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