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의 네이트온
SBS가 동계올림픽 독점중계 중 실시간으로 메달 소식을 일촌 들에게 알리기 위해 네이트온에 접속했다. 하지만 일촌들의 상태는....
올림픽 중계권 없는 KBS, MBC는 「다른용무 중」
한국선수 경기 없을 때 SBS 중계는 「자리비움」
한국 선수 이름 옆에 일장기 그려서 SBS 향한 국민들의 민심은 「로그아웃」
건널목지기 왈 : 방송사 중계권 다툼에 애꿎은 시청자만 피해보네
미라 gmr@jbnu.ac.kr

▲ 졸업생 탐구생활
2월은 졸업시즌이다. 졸업생들을 탐구해보자.
“교수님, 동기들, 후배들 남기고 졸업하려니 가슴이 뭉클해져요.
하지만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려운 취업 걱정에 다시 또 막막해져요.
인턴 하려고 해도 학벌이 가로막아요. 이런! 우라질레이션.
MB정부 일자리 창출…다 뻥이었어요.”
건널목지기 왈: 졸업생 여러분 취업의 길이 어렵다지만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합니다!
지수 mjs@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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