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어로 대학생활 마침표를 찍다

품 한가득 꽃다발을 들고, 학사모 바로 쓰고,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고…. 학위수여식이 진행된 지난 2월 22일 전대 캠퍼스는 이날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인파로 가득했다. 졸업생들은 강의를 들었던 단과대학과 동기들과 축제를 즐겼던 대운동장, 자주 지나쳤던 문회루 등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그 순간을 담았다. 전북대신문도 화이트보드에 졸업생들의 추억을 한 단어로 담아봤다. <여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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