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712분 제1학생회관 2UBS공개홀에서 진행된 ‘2023 보궐선거에서 농업생명과학대학(이하 농대), 자연과학대학(이하 자연대). 환경생명자원대학(이하 환생대) 3개 단대와 스마트팜학과와 상과대학 3개 학부의 선본이 보궐선거 개표를 마무리로 당선됐다.

단대 단위인 농대 그린선본의 정태현(식품공학·20) 정후보와 변수민(식품공학·19) 부후보가 찬성 921(93.22%)로 당선됐다. 자연대에서는 연 : 선본의 남소연(수학·20) 정후보와 이진서(통계·18) 부후보가 찬성 604(96.03%)로 당선됐다. 환생대는 한울 선본의 소지원(한약자원·20) 정후보와 박라온(생명공학·22) 부후보가 찬성 214(93.86%)로 당선됐다.

독립학부인 스마트팜학과는 하나 선본의 전혜진(스마트팜·21) 정후보와 하다은(스마트팜·22) 부후보가 찬성 52(100%)로 당선됐다. 상대의 경영학과, 경제학부, 무역학과 역시 각 학과 선본의 당선이 확정됐다. 경영학과의 이룸(E: RUM)’ 선본의 김준형(경영·20) 정후보와 박준성(경영·22) 부후보가 찬성 264(94.62%), 경제학부 아워(Our)’ 선본의 박지섭(경제·19) 정후보와 이보경(경제·22) 부후보가 찬성 151(94.38%), 무역학과 리드(LEAD)’ 선본의 강희랑(무역·20) 정후보와 강윤진(무역·22) 부후보가 찬성 233(97.59%)로 당선됐다.

문준혁 기자 moondori3840@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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