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미술학과 재학생 전시회’에서 김도연(화학·22) 씨가 출품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해당 전시회는 미술학과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창작한 작품으로 채워졌다. 전시회에 방문한 도연 씨는 “노력의 결실이 담긴 학생들의 작품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임현아 기자 crushonair@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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