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우리 학교 곳곳에서 ‘2022 대동제’가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무대 관중을 499명으로 한정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모든 학생이 야외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오늘 행사에는 김동원 총장과 총학생회장단, 서거석 전 총장, 우범기 전주시장이 자리를 빛냈다. 이후 대동가요제가 진행됐으며 가수 류수정, 박혜원, 다비치의 공연으로 끝을 맺었다.

전북대신문 대동제 취재팀 press@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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