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심리 및 정신건강 위해 진행

지난 4월 22일 의대가 학생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최명수 동문이 운영하는 정신건강의학과와 협약을 맺었다.

의대는 학생들의 심리 및 정신건강을 위해 상담 및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에 최명수 동문은 이번 협약으로 의대가 요청할 경우 학생의 스트레스 측정 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의학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의대는 학생 상담실, 행복드림센터를 통해 진료를 원하는 학생을 지원해오고 있다.

김세연 기자 kimseyeon@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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