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자연대 체육대회, ‘자연체전’ 중 미니게임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음 주자를 향해 달리고 있다. 선수로 참여한 이정은(생명과학과·20) 씨는 “마스크를 벗고 시원한 바람을 쐬며 오랜만에 동기들과 같이 운동할 수 있어 좋다”며 “체육대회를 통해 동기들과 많은 추억을 쌓아 즐겁다고” 전했다.

황설희 기자 gkak1248@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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