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의 중요한 민생공약인
무상급식도 4대강도 세종시도
안보우선이란 이유로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지방자치제 이후 교육, 복지, 부패 등
지역의 생활의제가 이슈화된 사실상 첫 선거지만
정부와 여당의 북풍 공세에 묻혀버렸습니다.

현 정부는 선거용 전쟁놀음을 멈추고
여당은 정상적인 정책대결로 돌아가야 합니다.
북풍이 아닌 민생이 우선임을 깨닫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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