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낯을 보인 보도블럭
우리학교 진수당과 대학본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주차장의 보도블럭이 부서져 있다. 양제영(정치외교·18)씨는 “사회대 수업이 많아 이 길을 자주 이용한다”며 “벗겨진 보도블럭과 부서진 블록파편 때문에 넘어진 적이 많다”고 전했다.
장지은 기자 remnant990727@jbnu.ac.kr
전북대신문
press@jbnu.ac.kr
▲ 민낯을 보인 보도블럭
우리학교 진수당과 대학본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주차장의 보도블럭이 부서져 있다. 양제영(정치외교·18)씨는 “사회대 수업이 많아 이 길을 자주 이용한다”며 “벗겨진 보도블럭과 부서진 블록파편 때문에 넘어진 적이 많다”고 전했다.
장지은 기자 remnant990727@jb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