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개강과 함께 건지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10학번 신입생들의 얼굴들로 가득찼다. 사진은 첫 수업을 마친 생물과학부 새내기들이 당찬표정으로 교정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글|고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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