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간 56주년을 맞은 전북대신문사는 그 동안 230여명의 학생기자들을 배출하며 대학신문으로서 학내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2010년 전북대신문을 이끌어갈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기대해 본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다현, 김선희, 장예슬, 양수지, 민지수, 고미라 기자)

사진ㆍ글Ⅰ전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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