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울긋불긋한 낙엽들이 건지벌에 쌓여간다. 김혜진(식품영양ㆍ07) 씨와 최혜선(식품영양ㆍ07)씨가 노란 은행나무 길을 걸으며 막바지로 접어든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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