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만
난쟁이 : 나는 ‘백설공주’ 자는 동안 주구장창 요리만 하네
운찬 집사 : ‘명박공주’지키려 세종시로 맞서다가 욕만 먹어 오래 살겠네
한나라당 노예 : ‘근혜영주’ 비위 맞추려 숨통이 터질 거 같아
건널목지기 왈 : 공주, 영주들 때문에 난쟁이, 집사, 노예들만 등터지네~
다현 dahyeon@jbnu.ac.kr

▲ 중간 강의 평가
이번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처음 시작된 중간 강의 평가, 과연 제대로 시행됐을까.
1. 목적 : ‘중간강의평가’ 로 개선된 강의 구축하기 위해
2. 홍보 방법 : 중간 강의 평가를 하지 않은 학생에겐 성적 열람을 못하게 한다고 겁을 준 후 학교 홈페이지 통해 공지하고, 홈페이지 들어오는 사람들만 보게 하면서 전광판 광고로 스쳐 지나가듯 홍보하기
3. 결과: 대부분의 건지인, 학기 말 성적 열람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
건널목지기 왈 : 중간강의평가, 시행날짜 정확히 전달 됐나요?
명석 sms@jbnu.ac.kr

저작권자 ©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