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중심 강의로 수업의 질 UP

우리학교가 전라북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전 국회의원 4명을 초빙교수로 임용해 현장 중심의 폭넓고 다양한 강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지난 4일에 임명된 강수기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장과 신기덕 전북발전연구원장, 송형수 전북테크노파크원장은 현장 실무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 간 경영학과 전공 강의 및 기타 연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난 6일 우리학교 이광철(철학․85년 졸) 총동창회장도 초빙교수로 임명됐다. 이 전 회장은 오는 2012년까지 교양과목 강의를 통해 지방대의 비전에 등을 심도 있게 강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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