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날씨와 따스한 햇볕으로 독서의 계절로 불리는 가을, 쌓여있는 책들처럼 지식도 쌓여간다. 푸른 잔디밭을 책상 삼아 김나래(무역·08) 씨와 김종수(농업경제·06) 씨가 책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