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한 학기’ 해보자!

‘作心三日’. 굳게 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는 사자성어로 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늘 경계해야 할 말이다. 알찬 2학기를 위해 김미현(아동주거·07) 씨와 유현정(정치외교·08) 씨가 달력을 보며 ‘작심 한 학기’를 다짐하며 이번 달 계획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글 | 전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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