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알게됐다는 최범규(법학·04) 씨.
2주에 한번 씩 헌혈의 집에 방문해
몸소 나눔을 실천한 지 어느덧 7년째입니다.

“건강에 좋고 사람도 살리고 일석이조 아닙니까”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헌혈의 기쁨을 알리고 싶다”는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나눔 천사입니다.

당신도 나눔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1초의 찡그림이 수많은 생명을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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