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 한창이던 지난 13일 자율전공학부생 30여명과 김동근 학부장이 우리학교 헌혈의 집에서 단체헌혈을 했다. 학과 전체가 뜨거운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글 | 전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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