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우리학교 학생들로 이뤄진 'SKT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전주 로뎀 나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벽화를 그려주는 희망그린 행사를 펼쳤다. 자원봉사단은 매달 한 번씩 낙후된 사회복지기관 또는 시설의 벽에 그림을 그리며 행복을 전하고 있다.

사진ㆍ글┃고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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