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풍물동아리 ‘덩더쿵’회원들이 동아실 앞에서 악기 연습을 하고있다. 덩더쿵은 매년 10월 진행되는 정기공연을 통해 관객과 어우러지는 순간을 만끽해오고 있다.
고미라 기자
gmr@jbnu.ac.kr
지난 2일 풍물동아리 ‘덩더쿵’회원들이 동아실 앞에서 악기 연습을 하고있다. 덩더쿵은 매년 10월 진행되는 정기공연을 통해 관객과 어우러지는 순간을 만끽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