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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residence hall is a _____ where we live together. /Social Scope/2. Core muscle hold together our body by supporting the ______, pelvis, and abdomen. /Health&Sports/3. Take your sweet ____ while staying in old country houses or hanoks. /Culture/4. This service has been provided by the Office o
Reader's Page
The JBNU Globe
2022.07.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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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창업서포터즈 10기 모집•모집인원: 5명 이내 •지원자격: 1~3학년 재학생•신청기간: 6월 3일까지•신청방법: 창업교육센터 현장 접수•문의: ☎)219-5331▶국립대학육성사업 플로깅 참가자 모집•모집인원: 약 50명 내외•모집대상: 우리 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모집기간: 6월 15일 18시까지•신청방법: 네이버폼 온라인 신청서 접수•문의: ☎)270-2125▶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캠프 모집•지원자격: LINC 3.0 참여 학과 재학생•모집기간: 6월 17일까지•지원사항: JICA 수료증 발급, JICA 시제품 제작 지
대학
전북대신문
2022.06.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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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5월까지, 김재우(사회대·사회) 교수와 대학원·학부생들은 우리 학교 에브리타임(이하 에타)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참여자 18명 중 임채희(사회·21), 장하은(사회·21), 박유민(사회·20) 씨를 만나봤다.프로젝트명은 ‘에브리타임을 통해 우리 학교 학생들의 마음과 생각 읽어보기’다. 대학생들의 의견 공유장인 에타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주된 관심사가 무엇인지 파악해 보고자 시작됐다. 유민 씨는 조은주(사회대·사회) 교수의 질적 연구 방법론 수업을 들은
사람
지혜민 기자
2022.06.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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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북대학교 방송국 제작영상] 전대아미타이거전북대학교 방송국은 모든 국군장병을 지지하고 존경하며, 예비군의 헌신에 감사합니다.제작 | 김예진, 김현주
영상방송
전북대 방송국 UBS
2022.06.0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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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그리고 우주의 만물과 모든 비물질인 정신영역의 모든 대상에는 오랜 기간, 지구에 나타난 호모사피엔스에 의해서 그 형상과 뜻에 어울린다고 여기는이름이 붙었다. 그 이름에 따라서 대상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고 서로 공감하는 매체가 된다. 물건은 물론이고, 사람과 동물의 생각과 행동, 느낌 등 감정을표현하는 수단으로 적절한 이름이 붙어있다. 각각의 이름과 감정표현 수단이 없다면 서로 간 의사전달과뜻을 알리는 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동물들은 손짓이나 발놀림으로 자기 뜻을 전달하고 독특한 목소리로 자기 생각을 알리기도 한다. 심
여론
전북대신문
2022.06.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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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방송국 UBS NEWS] 2022년 5월 데스크 뉴스 -백소영아나운서, 황서현 기자-
UBS NEWS
전북대 방송국 UBS
2022.05.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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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들을 월동에서 깨우기 위해 봉군(꿀벌이 무리 지어 활동하는 공동체)을 들여다봤는데, 벌들이 없었다. 월동을 지나고 나니 총 60군의 봉군 중 26군의 봉군이 비어있는 상태였다.”전북 익산에서 5년째 양봉업을 하는 박넝쿨 씨는 지난해 월동 이후 절반가량의 꿀벌들을 잃었다. 어찌해야 하나 하루하루 막막했는데 다행히 올해 날씨가 도와줘서인지 아카시아 꿀 유밀은 현재까지 작황이 좋다. 하지만 변동이 너무 많아 앞으로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하면 마냥 좋아할 수도 없다.▲ 전국 4173개 농가 39만 517개 벌통 꿀벌 손실지난겨울
사회
전북대신문
2022.05.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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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김동원 총장과 학생자치기구 대표들이 건지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총장과 총학생회장단을 위주로 한 간담회만 진행됐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각 단대 학생회장단도 김 총장과 함께 둘레길을 걸을 수 있게 됐다. 이들은 국제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건지산 둘레길, 혼불문학공원을 방문했다. 혼불문학공원에서는 동문 최명희 작가를 기리는 헌화 행사도 진행됐다.유명환(정치외교·16) 부총학생회장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소통할 수 있었다”며
대학
이우현 기자
2022.05.3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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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란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내고 정해진 기간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이는 신문, 우유 배달처럼 오래전부터 유통되는 서비스 방식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무제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규모가 확대되면서 새로운 사업 모델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구독경제 서비스가 문학 시장에서도 활용되고 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 집배원’문학 집배원은 시인, 소설가가 문학 집배원이 돼 직접 선정한 시와 문장을 일주일에 한 번씩 메일로 발송하는 문화예술 구독 서비스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200
문화
박의진 기자
2022.05.3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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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인프라는 일상생활에서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피해를 준다. 싱크홀과 장마 등과 같은 자연재해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노후 인프라의 개선이 필요하다. 인프라는 건설 생산이나 생활의 기반을 형성하는 중요한 구조물, 도로, 항만, 철도 등의 산업 기반과 학교, 병원, 상ㆍ하수 처리 등의 생활기반들을 칭한다. 노후 인프라는 이런 인프라들이 너무 오래돼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짐을 의미한다.노후 인프라 개선에 빠른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 이유는 내버려둘수록 수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이 눈덩이처럼 증가
여론
전북대신문
2022.05.3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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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학문체가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각종 부스 운영, 공연과 더불어 제1학생회관 앞에서 야시장과 클럽파티가 진행됐다. 축제를 만끽하던 권미현(스페인중남미·20) 씨는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동기들과 시원한 맥주를 마시니 매우 설렜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김아름 기자 amyok01@jbnu.ac.kr
사진
김아름 기자
2022.05.3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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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부터 3일간 전공 분야 체험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진로·진학 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는 진수당과 전대학술문화관에서 이뤄졌으며, 전북지역의 약 4000명 고교생이 방문했다. 올해는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가 체험·놀이마당을 추가해 이전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북에 있는 6곳의 공공기관이 참여해 지역인재 채용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주상현 입학처장은 “고교생들이 전공을 알아보며 진로를 탐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원소정 기자 thwjd5443
사진
원소정 기자
2022.05.3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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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이 가시화되고 있는 지금, 등록금 동결 및 학령인구 급감 등으로 지방국립대는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전북대신문에서는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대학의 자율성 보장, 양질의 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확보, 재정분배 불균형 문제 해결에 관한 특별 기획 ‘위기의 지방국립대, 해법은 없나’를 마련했다. 본 기획은 총 3회에 걸쳐 연재되며 이번호에서는 국립대학법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봤다. ▲법적 지위 불분명한 국립대, 해결책은 법제화국립대는 현재까지 교육기관임에도 명확한 법적 지위를 가지지 못한다는 한계를 지니고
대학
전북대신문
2022.05.3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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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행되지 못했던 학술문화체육한마당(이하 학문체)이 3년 만에 알림의 거리와 건지광장 일대에서 이뤄졌다.이번 학문체는 ‘여름 앞에 선 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그간 학문체는 10월에 개최됐으며 대동제가 5월 중 3일 동안 열렸다. 유명환(정치외교·16) 부총학생회장은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한 방역지침 완화의 예측이 어려워 소축제인 학문체를 예외적으로 먼저 준비하게 됐다” 고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알림의 거리에서 진행된 행사는 게임·체험부스다. 게임 부스에서는 농구, 다트, 해
대학
문준혁 기자
2022.05.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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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손으로 청년의 삶을 대변하기 위해서!’ 지난해 12월 31일 국회에서 총선과 지방선거의 피선거권 나이 기준을 만 25세에서 만 18세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가결됐다. 이는 청년 정치 확대 및 청소년의 정치적 권리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7명의 10대 후보가 출마했다.우리나라 국회는 장년 및 노년 세대가 과대 대표되고 있으며 청년 세대는 항상 과소 대표되고 있다. 이에 세대 간 갈등이 심화되고 대표성 왜곡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16년 20대 국회에서 20대 의원은 1
여론
안유진 기자
2022.05.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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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우리 학교에서 김정옥 (사범대·독어교육) 전 교수의 기증식 행사가 진행됐다.김정옥 교수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 3월까지 우리 학교에 총 80억 원을 기부했다. 이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김동원 총장은 김정옥 교수를 학교로 초청했다. 기증식에는 김동원 총장과 김관우 발전지원재단 이사장, 그리고 김정옥 교수가 기부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정옥 교수에 대한 감사패 증정과 함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직접 김 교수에게 인사를 전하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김동원 총장은 “소중한 마음이 담긴 발전기금을 대학
대학
임현아 기자
2022.05.3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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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3일 교육부가 실시한 2022년 국립대학 시설 공간활용평가에서 거점국립대 중 1위를 기록했다.이는 국립대가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효과적인 공간 사용을 유도하는 평가다. 우리 학교는 공간비용채산제를 통해 공간 관리 실효성 확보에 노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간비용채산제는 학교에서 각 기준에 맞게 공간을 배분하고, 초과하는 공간을 이용할 때 사용료를 징수하는 제도다.공간기획팀 담당자는 "팀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아 기쁘다"며 "추후 제도 개선과 구성원 의견 수렴을 통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
대학
김세연 기자
2022.05.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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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8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전북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한 ‘전북청년 2022’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이에 전북대신문이 전북에서 활동 중인 ‘THE 젊은’, ‘물왕멀’ 등 이색적인 청년 예술가 단체를 만나 도내 청년 예술인의 활동 이야기를 들어보고 관련 지원책을 살펴봤다.▲전북 청년 예술가 단체, ‘THE 젊은’과 ‘물왕멀’‘THE 젊은’ 팀은 지난 2014년에 박마리아 화가와 문민 조각가가 청년 예술가들의 생계유지에 관해 고민하며 만든 단체다. 총 9명의 절친한 작가들은 다양한 지
문화
전북대신문
2022.05.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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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한국은 하루 평균 약 38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했다. 자살하는 이유에는 개인적인 요인과 사회적인 요인이 있지만 필자는 전자의 측면, ‘철학적 자살’에서 이런 문제를 다뤄보고 신의 존재에 대한 소망을 담고 싶다.인간은 동물과 달리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사유하는 존재다. 즉,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미래를 그림과 동시에 어떤 삶이 바람직한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런 인간의
여론
전북대신문
2022.05.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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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8일, 한국도박문제관리전북 센터(이하 도박센터)가 스포츠토토코리아와 함께 전주 내 스포츠토토판매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도박센터는 도민들의 정신건강증진과 도박 문제 조기 선별을 위해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에서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전 운영·구 매서약서 작성과 함께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윤명숙 도박센터 운영위원장은 “요즘에는 게임과 불법 도박의 구분이 어렵다”며 “유흥 사이트에 접근할 때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대를 막론하고 도박 문제 예방에
대학
윤예서 기자
2022.05.31 15:58